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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관 뒤편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골목
    등록날짜 2019.09.09 09:38조회수 44
  •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샬롬관 뒤편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골목

     

     

    2019년 9월 개강 첫 주,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으로 새롭게 가입한 업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술관과 인문사회관 구름다리를 지나서 샬롬관으로 내려가는 계단 우측에 작은 산책길이 있다. 100m 남짓 짧은 길이지만 산책길로 들어서는 순간 상큼한 공기를 느끼면서 여름철엔 무더위를 식혀주고 가을 단풍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숲길이다. 이 숲길을 나오자마자 마주하는 원룸촌 골목에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골목으로 확장되길 꿈꾸며 업체 3곳이 2019년 9월부터 강남대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매월 소정의 발전기금을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용인시 기흥구 강남서로 58번길에서 만나는 첫 번째 후원의 집은 ‘도시락&반찬가게’(맹성호 대표) 이다.

    계절에 따라 매일 그날의 반찬으로 구성한 백반도시락인 엄마도시락(가격 5,500원)에서부터 주문 후 바로 튀겨 더욱 바싹한 돈까스에 직접 만든 달콤 과일 소스를 곁들인 돈까스도시락, 고기 듬뿍 제육도시락 그리고 매장에서 끊여주는 꼬들꼬들 라면까지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 맛집이다. 도시락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 시 강남대학교 교내 배달도 가능하며 단체 행사나 모임 도시락의 경우 사전 주문을 통해 가격, 메뉴 등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그리고 집밥 부럽지 않을 사장님만의 손맛으로 그날 만든 각종 밑반찬과 김치도 직접 담가 판매하고 있어서 원룸촌 자취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도시락&반찬가게이다.

     

       

      

    두 번째 소개할 후원의 집은, 도시락&반찬가게 옆집 ‘카페공방 리무에라’(김은숙 대표) 이다.

    리무에라에서는 여느 카페에 다 있는 커피, 차, 음료, 편안한 휴식 공간과 함께 또 다른 묘미라면 솜씨 좋은 사장님의 예쁜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작은 소품, 수채화 그림, 멋진 글귀의 캘리그라피를 전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따뜻하고 포근한 직조공예인 위빙 공예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매력적인 공방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카페공방 리무에라에서는 지역사회 핸드메이드 공예가들이 모여 프리마켓을 연다.

     

       

       

    세 번째 후원의 집은 카페공방 리무에라와 마주보고 있는 ‘카피나라’(김지중 대표) 이다.

    강남대학교 오랜 동문들에게는 급히 과제물을 출력해야 할 때 들르던 인문사회관 4층 복사실 사장님이라고 하면 ‘아~ 그분’ 할 것이다. 이제는 강남대학교 캠퍼스를 나와 학교와 울타리를 접한 강남서로 58번길에서 학교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카피나라는 샬롬관 뒤편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대형흑백출력기, 고해상도의 컬러 출력 장비 보유, 디지털 고속복사기로 신속한 복사 및 출력이 언제든 가능하다. 카피나라에서는 복사, 출력, 제본 및 명함, 전단지, 포스터, 유인물 제작 등 각종 인쇄물을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신속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목요일 학교는 새롭게 가입한 업체 3곳의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의 뜻으로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현판을 수여했다. 강남대학교 구성원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하며, 용인시 기흥구 강남서로 58번길에서 만나는 후원의 집을 중심으로 샬롬관 뒤편이 강남대학교 후원의 집 골목 상권으로 활성화되어 업체들간의 연계를 통해 서로 힘이 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