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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Story
- [현물기증] 든든한 서재 교양도서 기증등록날짜 2020.11.13 13:45조회수 122
“든든한 서재 교양도서 기증”
대외교류센터는 지난 11월 5일에 책쓰기 초고 작성부터 탈고, 투고까지 1인 창업스쿨 출신 작가들의 책 출간 및 능력있는 작가들의 책 출간에 힘쓰고 있는 출판사 든든한 서재(대표 조헤영)로부터 강남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양서적 3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도서는 조유림 작가의 “과탑이 알려주는 대학생활 한권으로 끝내기” 로 실제 과탑만 5번, 재학 중 받은 이천만원 장학금의 실화, 캠퍼스 생활 100배 즐기는 법 등 대학생활의 꿀팁을 담고 있다.
대외교류센터에서는 기증받은 도서를 학생편의 공간인 샬롬관, 경천관, 천은관 이상 3곳의 Healing Zone과 인문사회관 1층 학생성공센터 휴게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또한 교학1, 2팀에도 50권씩 보내 구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앙도서관과 대외교류센터 학생관련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불안감 때문에 외부 활동이나 학교 대면수업도 자유롭지 못해 대학 캠퍼스를 마음껏 누리지 못했지만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다시 학교에 나오면 Healing Zone과 학생성공센터 서가에 꽂힌 조유림 작가의 “과탑이 알려주는 대학생활 한권으로 끝내기”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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